회삿돈 안 쓰고 성수동 사옥 올린 비결

목표: 벤처기업 인증 취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TCB 등급 상향, 정책자금 조달, 성수동 사옥 매입

분야

안경테·선글라스를 제조 및 유통

구분(단계)

성숙

기간

6개월

안경테·선글라스를 제조하고 유통하는 J사.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자체 브랜드도 운영 중인 회사입니다. 매출은 연 50억.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환한 지 1년차, 성수기를 지나며 매출도 잘 나와 사옥을 매입하겠다는 계획도 구체적으로 잡혔습니다. 문제는 시설자금을 신청하려고 움직인 시점이 이미 연말에 가까운 시즌이었다는 것. 각 기관의 정책자금 예산은 거의 소진된 상태였습니다.

컨설팅 결과

정책자금, 시설자금 고용지원금 총 24억 확보 + 취득세 0원(전액 감면) + 성수동 사옥 매입

매출도 있고, 자격도 됩니다.
그런데 왜 자금 조달이 안 될까?

어느정도 안정 궤도에 오른
J사의 다음 스텝은
바로 사옥 마련이었습니다.

연매출 50억, 직원도 15명 내외.
성수기를 지나며
자금 흐름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정부의 시설자금은
매출 볼륨이 핵심입니다.
그만큼 벌어야,
그만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J사의 매출 규모라면 신청 자격으로는
충분한 숫자였습니다.

그런데 시설자금을 받을 때
자격만큼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타이밍

정책자금을 집행하는 기관들에는
연간 예산이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예산이 열려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집행 가능한 금액이 줄어듭니다.

연말이 되면 담당자를 찾아도
올해 예산이 소진됐습니다
라는 답이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J사가 사옥 매입을 결정하고
자금을 움직이려 한 시점이
바로 이때 쯤이었습니다.

안경테·선글라스 업종은
봄부터 여름까지 성수기가 집중됩니다.

매출이 가장 좋은 시즌이 지나고
연말에 사옥 자금을 쓰려고 움직이면,
공교롭게도 정책자금 예산
같은 시기에 바닥을 향합니다.

좋은 타이밍에 번 돈이,
좋지 않은 타이밍에
발목을 잡는 구조입니다.

정책자금과 시중 금리의 차이는
단순한 이자 부담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체 자금 조달 구조 자체가 달라집니다.

연말을 넘기면
내년 예산이 다시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사이 사옥 매입 기회는
사라질 수 있습니다.

자격이 되는 기업이 타이밍 하나 때문에
더 비싼 돈을 쓰게 되는 상황.

J사 대표님이
답답함을 느낀 지점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예산이 없다는 말,
티피아이는
다르게 들었습니다

연말에 정책자금 담당자를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기관에 연락하면
대부분 같은 답이 돌아옵니다.
올해 예산은 소진됐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 대부분 여기서 멈춥니다.
하지만 티피아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10곳 이상
직접 문을 두드렸습니다

기관마다 예산 집행 상황은 다릅니다.

전체 예산은 소진됐어도
특정 사업 항목에
남은 예산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당자에 따라, 시기에 따라,
신청 항목에 따라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발로 뛰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정보입니다.

티피아이는 10개 이상의 기관을
직접 컨택했습니다.
전화하고, 찾아가고, 확인했습니다.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예상대로 같은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예산이 남아 있는 담당자를 찾아
J사의 시설자금으로 연결했습니다.

자격이 있어도, 시기가 맞아도,
실제로 예산을 쥐고 있는
담당자를 찾지 못하면
자금은 나오지 않습니다.

컨설팅이 특별한 이유가
바로 이 과정에 있습니다.

이번 컨설팅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자금을 더 유리하게 받기 위한
구조를 함께 설계했습니다

정책자금이나 기술금융을 활용하려면
그에 맞는 법인의 자격
먼저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법인 전환 1년차인 J사에는
자금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끌어오는
인증과 신용 구조가 없었습니다.

티피아이는 자금 확보와 동시에
법인의 자격 구조도
함께 설계했습니다.

각각의 솔루션이
다음 단계의 발판이 되도록,
순서가 있는 패키지로 접근했습니다.

1단계. 기초 체력 구축

가장 먼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갖춰지는 순간, J사는
정책자금 신청이 가능한 기업이 됩니다.
고용지원금 트랙도 동시에 열립니다.

인증 하나가 단순한 명패가 아닙니다.
자금을 여는 열쇠입니다.

고용지원금은 고용창출과 고용안정,
두 트랙으로 나눠 준비했습니다.

인증 취득 직후,
신규 채용과 기존 인력 유지 구조를
동시에 설계했습니다.

서류 하나 잘못 제출해도
수급이 막히는 영역입니다.
그 결과 약 1억을 수급했습니다.

2단계. 재무·신용 강화

기초가 갖춰지면 다음 단계가 열립니다.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했습니다.
여기서 J사 대표님이
처음 실감한 게 있습니다.

특허가 단순히
기술을 보호하는 수단이 아니라,
담보 없이도
금융 한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레버리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TCB(기술신용평가) 등급
함께 상향했습니다.
bbb에서 a까지.

TCB 등급이 올라가면
기술금융의 문이 열립니다.
담보가 부족해도 한도가 늘어납니다.

이게 일반 기업과 기술금융이
가능한 기업의 차이입니다.

같은 회사인데,
은행이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3단계. 자산화 실행

확보한 시설자금으로 사옥을 매입하는데,
취득세는 0원이었습니다.

법인전환 후 창업벤처기업에 해당하면
취득세가 100% 감면됩니다.
(2017년 기준, 현재는 75% 감면)

J사는 인증이 완료된 상태였고,
이 구조가 처음부터
설계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컨설팅 전이라면
그냥 납부하고 지나쳤을 세금입니다.
매매 자금에 이사비, 인테리어 비용까지.
사옥을 매입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금이
이 구조 안에서 해결됐습니다.

사옥을 고를 때
입지보다 먼저 본 것

재무제표를 보고,
그다음 물건을 봤습니다

대부분의 대표님이 사옥 매입을
부동산 문제로 접근합니다.
어느 동네, 어느 건물, 얼마짜리.

티피아이의 순서는 다릅니다.

사옥을 살 수 있는 법인의
컨디션을 먼저 점검합니다.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투자 가능 금액을 산출합니다.

그다음 법인을 최적화해
대출 한도를 끌어 올립니다.
한도가 확정된 이후에야 물건을 봅니다.

J사의 성수동이라는 위치 선택도
단순히 본사가 있는 곳이어서가
아니었습니다.

J사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타깃층
성수동이라는 상권이 맞닿아 있다는 점,
향후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당시 시장 상황에서
매입 타이밍이 적절하다는 판단.

세 가지가 맞아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실제로 지금 그 사옥의 시세는
60억대입니다.

매입 당시 18억이었던 자산이
지금은 세 배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어떤 물건을 어떤 타이밍에 고르느냐,
그리고 어떤 구조로 사느냐.
그 판단이 10년 뒤의
기업가치를 갈라놓습니다.

일반 부동산은 입지만 봅니다.
티피아이는 법인의 재무 컨디션
기술 등급부터 먼저 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나,
숫자로 확인합니다

자기 돈 없이
사옥이 생겼습니다

컨설팅 전 J사의 신용등급은
bbb였습니다.

벤처인증도, 특허도,
연구소도 없는
일반 제조 외주 기업이었습니다.

컨설팅 이후 달라진 숫자들입니다.

  • 신용등급 : bbb → a 상향
  • 정책자금 + 시설자금 : 총 23억 확보
  • 고용지원금 : 약 1억 수급
  • 취득세 : 0원 (창업벤처 100% 감면)
  • 성수동 사옥 : 18억 매입 완료
  • 현재 시세 : 60억대

사옥을 매입하며 J사의 돈을
한 푼도 더 쓰지 않았습니다.

예산이 없다는 말 앞에서 멈추지 않고,
10곳 이상을 직접 발로 뛴 결과입니다.

만약 혼자 움직이셨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기관에 연락하고,
예산이 없다는 말을 듣고,
내년을 기다리는 쪽을 선택하셨을 겁니다.

그 선택이 틀린 건 아닙니다.
다만 그 선택을 하셨다면
지금 이 사옥은 없었을 겁니다.

기업 구조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OEM 외주 중심의 단순 유통 제조사에서,
기술 자산과 실물 자산을
동시에 보유한 법인
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자산,
사옥이 생겼습니다.

J사 대표님은 컨설팅을 마친 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금도, 자금도, 인증도 각각은 알고 있었는데,
연결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한 번에 풀 수 있다는 것도, 순서가 있다는 것도
티피아이를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J사 대표 윤OO

아는 것과 연결하는 것은
다릅니다

J사의 결과는
특별한 운이 만들어낸 게 아닙니다.

매출도 있고, 자격도 됐습니다.
그런데 막힌 건 타이밍이었고,
그 타이밍을 뚫은 건 발품이었습니다.

예산이 없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기관 예산은
소진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기관의 모든 항목이
소진된 건 아니었습니다.

그 차이를 찾아내기 위해
10곳 이상을 직접 컨택했습니다.
그게 티피아이가 한 일입니다.

티피아이도 처음부터
답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무조건 된다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법인을 진단하고, 현재 컨디션을 읽고,
실현 가능한 최대치를 함께 설계합니다.

J사의 사옥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대표님의 회사에도
아직 연결하지 못한 조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