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는 돈은 있었는데,
회사에 왜 아무것도 없을까?
매출은 있는데, 자산이 없다
J사 대표님이 처음 티피아이를
찾았을 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회사가 망하는 것도 아닌데,
J사 대표 윤OO
뭔가 쌓이는 느낌이 없어요.
사옥을 사고 싶기는 한데
자격은 안 되는 것 같고요.
재무제표를 펼쳐보니
그 이유가 바로 보였습니다.
영업이익률 20% 이상,
당기순이익 흑자.
물론 겉으로는 탄탄한 회사입니다.
그런데 번 돈을
쌓아두는 방식으로만 운영해왔고,
외부 자금을 끌어오는
구조 자체가 없었습니다.
자기자본만으로 돌아가는 회사는
성장에도, 투자에도,
사옥 매입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정책자금과 기술금융 지원
정책자금이나 기술금융을 활용하려면
그에 맞는 법인의 자격이
먼저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J사에는 그 자격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사옥을 사고 싶다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자격을 먼저 만들어야 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대표님이
같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흑자인데 자산이 없고,
성장하고 싶은데 자금이 막혀 있고,
사옥을 알아봤다가 한도가 너무 낮아
포기한 경험.
J사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혼자 은행에 갔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자격 없이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티피아이가 J사의 현황을 진단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한 건
네 가지 구조적 공백이었습니다.
- 벤처기업 인증 없음
: 정책자금 신청 자격 자체가 없는 상태 - 기업부설연구소 없음
: 기술기업으로 포지셔닝 불가 - 특허·IP 자산 없음
: 담보 없이 한도를 올릴 방법이 없음 - 전략적 자금 설계 없음
: 차입은 있어도 구조가 없는 상태

이 네 가지가 그대로인 상태에서
은행 문을 두드렸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담보가 있는 만큼만 대출이 나오고
정책자금은 신청조차 할 수 없습니다.
기술금융은 처음부터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실제로 확보한 23억의 절반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을 겁니다.
은행 심사역이 J사 재무제표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물었을 것은 이것입니다.
보증이나 담보가 있으십니까?
인증은 있으십니까?
그 질문에 아무것도 없다고 답하는 순간,
심사는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사옥을 원했던 J사를 만나
티피아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사옥 매물을 찾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J사가 자금을 받을 수 있는 회사로
체질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자격을 먼저 만드는 것.
티피아이가 가장 잘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세금·자금·인증,
따로 풀지 않았습니다
개별 솔루션이 아니라 패키지
대부분 컨설팅에서는
한 가지 문제만 건드립니다.
인증이 필요하면 인증만,
자금이 필요하면 자금만.
그러다 보면 각각의 결과는 나와도,
연결이 안 돼 큰 그림이 열리지 않습니다.
티피아이가 J사에 제안한 건
패키지 전략이었습니다.
각각의 솔루션이
다음 단계의 발판이 되도록,
순서가 있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1단계. 기초 체력 구축
가장 먼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갖춰지는 순간, J사는
정책자금 신청이 가능한 기업이 됩니다.
고용지원금 트랙도 동시에 열립니다.
인증 하나가 단순한 명패가 아닙니다.
자금을 여는 열쇠입니다.
고용지원금은 고용창출과 고용안정,
두 트랙으로 나눠 준비했습니다.
인증 취득 직후,
신규 채용과 기존 인력 유지 구조를
동시에 설계했습니다.
서류 하나 잘못 제출해도
수급이 막히는 영역입니다.
그 결과 약 1억을 수급했습니다.
2단계. 재무·신용 강화
기초가 갖춰지면 다음 단계가 열립니다.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했습니다.
여기서 J사 대표님이
처음 실감한 게 있습니다.
특허가 단순히
기술을 보호하는 수단이 아니라,
담보 없이도
금융 한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레버리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TCB(기술신용평가) 등급도
함께 상향했습니다.
bbb에서 a+까지.
TCB 등급이 올라가면
기술금융의 문이 열립니다.
담보가 부족해도 한도가 늘어납니다.
이게 일반 기업과 기술금융이
가능한 기업의 차이입니다.
같은 회사인데,
은행이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3단계. 자산화 실행
확보된 신용과 자금 구조를 바탕으로
시설자금을 끌어오고,
절세 전략을 설계한 뒤
사옥 매입을 실행했습니다.
구조를 모른다면 그냥 납부할 취득세를
1.7억이나 절감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사옥을 매입할 때 취득세는
벤처기업 인증 여부와 용도에 따라
감면 폭이 크게 달라집니다.
J사의 경우,
인증이 완료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 절세 구조가 처음부터
설계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컨설팅 전이라면
당연히 내야 했을 세금입니다.
인증이 자금을 열고,
자금이 신용을 높이고,
신용이 사옥을 만들었습니다.
각각을 따로 진행했다면
이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사옥을 고를 때
입지보다 먼저 본 것
재무제표를 보고,
그다음 물건을 봤습니다
대부분의 대표님이 사옥 매입을
부동산 문제로 접근합니다.
어느 동네, 어느 건물, 얼마짜리.
티피아이의 순서는 다릅니다.
사옥을 살 수 있는 법인의
컨디션을 먼저 점검합니다.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투자 가능 금액을 산출합니다.
그다음 법인을 최적화해
대출 한도를 끌어 올립니다.
한도가 확정된 이후에야 물건을 봅니다.

J사의 성수동이라는 위치 선택도
단순히 본사가 있는 곳이어서가
아니었습니다.
J사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타깃층과
성수동이라는 상권이 맞닿아 있다는 점,
향후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당시 시장 상황에서
매입 타이밍이 적절하다는 판단.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일반 부동산은 입지만 봅니다.
티피아이는 법인의 재무 컨디션과
기술 등급부터 먼저 봅니다.
같은 예산으로 어떤 물건을
어떤 구조로 사느냐가
10년 뒤 기업가치를 갈라놓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나,
숫자로 확인합니다
자기 돈 없이
사옥이 생겼습니다

컨설팅 전 J사의 신용등급은
bbb였습니다.
벤처인증도, 특허도,
연구소도 없는
일반 제조 외주 기업이었습니다.
컨설팅 이후 달라진 숫자들입니다.
- 신용등급 : bbb → a+ 상향
- 정책자금 + 시설자금 : 총 23억 확보
- 고용지원금 : 약 1억 수급
- 취득세 절감 : 약 1.7억
- 성수동 사옥 : 18억 매입 완료
사옥을 매입하며 J사의 돈을
한 푼도 더 쓰지 않았습니다.
구조를 먼저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기업 구조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OEM 외주 중심의 단순 유통 제조사에서,
기술 자산과 실물 자산을
동시에 보유한 법인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자산,
사옥이 생겼습니다.
J사 대표님은 컨설팅을 마친 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금도, 자금도, 인증도 각각은 알고 있었는데,
J사 대표 윤OO
연결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한 번에 풀 수 있다는 것도, 순서가 있다는 것도
티피아이를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아는 것과 연결하는 것은
다릅니다
J사의 결과는 운이 좋아서 나온 게 아닙니다.
특별한 업종이어서도 아닙니다.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만드는 소기업이,
인증 하나 없이 시작해서,
성수동에 사옥을 가진 법인이 됐습니다.
J사 대표님도 세금, 자금, 인증 각각이
무엇인지는 알고 계셨습니다.
몰라서 못 하신 게 아니었습니다.
그것들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 곁에 없었을 뿐입니다.
티피아이도 처음부터
답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무조건 된다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법인을 진단하고, 현재 컨디션을 읽고,
실현 가능한 최대치를 함께 설계합니다.
J사의 사옥은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대표님의 회사에도
아직 연결하지 못한 조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