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막힌 중소기업, 15억 원 사옥 매입 방법은?

목표: 재무구조 개선, 기술자산 활용, TCB 신용등급 상향, 자금 조달, 사옥 마련

분야

화장품 제조업

구분(단계)

성장

기간

12개월

네일아트 화장품을 직접 개발하고 제조하는 J사. 매출은 약 20억, 순이익도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직원들도 꽤 오래 함께 했고, 제품 경쟁력도 확실했습니다. 거기다 특허도 3건. 그런데 대출은 더 이상 받을 수 없었습니다. 매출도 있고 특허도 있는데 왜 자금이 안 풀리는지, 그 고민이 티피아이와의 첫 만남을 만들었습니다.

컨설팅 결과

총 16억 자금 조달 + 기업 자산가치 20억 → 32억 + 15억 사옥 매입 완료

특허가 있는데
왜 대출이 안 될까요?

매출과 순이익, 기술까지 탄탄한 J사.
(네일아트 화장품 제조, 유통, 판매)

겉으로 보면 문제가 전혀 없지만
대표님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대표님의 가장 큰 고민은
운영 자금 대출이 나오지 않는 것.

그런 J사 대표님을 만나
티피아이가 가장 먼저 꺼낸 건
재무제표였습니다.

숫자를 훑어보면서
한 가지를 바로 짚었습니다.

이 특허,
지금 법인 명의로 등록돼 있나요?

대표님은 잠시 말을 잃었습니다.
3건 중 2건
대표 개인 이름으로 돼 있었거든요.

법인을 설립할 때 특허 명의를 옮기지 않고
그냥 사업을 시작한 케이스였습니다.
드문 경우가 아닙니다.

창업 과정에서 이 부분을 놓치는 대표님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개인 사업자로 먼저 시작했다가
나중에 법인 전환을 한 경우에 자주 생깁니다.
그 틈새가 나중에 자금 문제로 돌아옵니다.

기술력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술이 ‘기업의 자산’으로
장부에 잡히지 않고 있었던 겁니다.

금융권은 기업을 심사할 때
법인의 재무제표만 봅니다.
대표님 개인이 특허를 아무리 많이 가져도
법인 장부에 없으면 그냥 없는 것과 같습니다.

대출이 안 되는 이유 하나 더,
바로 가지급금 문제

가지급금이란 법인 자금이
대표 개인 계좌로 빠져나간 것처럼
처리된 금액입니다.

이게 남아 있으면 재무제표가 오염되고,
은행 심사에서 바로 걸립니다.

창업 초기에 급하게 운영자금을 쓰다 보면
경리 처리가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하죠.
J사도 그랬습니다.

대표님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접근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막힌 자금을 뚫으려면
숫자 앞의 구조를 먼저 정리해야 했습니다.

특허를 ‘법인 자산’으로 올리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자본화의 출발점,
현물출자 전략

티피아이는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대표님 개인 명의로 돼 있던 특허를
법인에 파는 것이 아니라
출자 방식으로 이전하는 겁니다.

법인에 파는 것과 출자,
이 두 가지는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매각이라면 대표님이 특허 양도에 따른
세금
을 내야 합니다.

현물출자는 자본거래로 처리됩니다.
세금 부담 없이 자본금을 늘릴 수 있고,
가지급금을 일부 상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걸 혼자 설계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세무와 특허와 재무가
동시에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티피아이가 이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을 이끌었습니다.

한 번의 구조 설계로
재무제표에서 걸림돌이었던
두 가지 문제를 함께 처리한 셈입니다.

자본금이 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부채비율이 낮아집니다.
부채비율이 낮아지면 은행이 다르게 봅니다.
은행이 다르게 보면, 한도가 열립니다.

특허에서 자본으로,
자본에서 신용으로,
신용에서 자금으로.

하나를 정리하면 나머지가 함께 움직입니다.
이 흐름을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기술을 숫자로 바꾸는 힘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J사는 등록된 특허 3건 외에도
독자적인 제조 공법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아직 특허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기술은 있는데 권리가 없는 상황,
티피아이는 추가 특허 등록
함께 추진했습니다.

기술을 숫자로 바꾸기 위해서는
그 기술에 제대로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특허 포트폴리오가 탄탄해질수록
다음 단계인 TCB 평가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TCB 등급,
이게 왜 중요한가요?

기술신용평가(TCB)는 기업의 기술부터
경쟁력, 사업성, 재무 안정성
종합적으로 평가해
T1~T10 등급으로 구분합니다.

TCB 기반 대출에서 T1~T3 기업은
기술력이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담보가 부족해도 대출 한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또, TCB는 대출 심사에만 쓰이는 게 아닙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R&D 지원사업,
기술보증기금 보증 심사에서도
TCB 등급을 필수 요건으로 보기도 합니다.

같은 기업이라도 TCB 등급이 높으면
전혀 다른 한도가 나옵니다.

담보 하나가 없는 것과
기술력 하나가 있는 것이
대출 한도에서 이렇게 다르게 작동합니다.

이 제도를 모르는 대표님이 여전히 많고,
알아도 심사 준비 방법을 모르면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의 기술이
이렇게 정리될 줄 몰랐어요”

티피아이와 함께 이 과정을 준비하면서
J사 대표님이 처음으로 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 기술이
이렇게 정리될 수 있는 줄 몰랐다고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과
그 기술을 금융권이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티피아이가 하는 일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촘촘한 심사 논리 설계

문제는 TCB 심사를 잘 받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점입니다.

특허가 있다는 것과
그 특허가 시장에서 의미 있다는 것
다른 이야기거든요.

평가위원이 기업의 기술을
이해하고 납득해야 좋은 등급이 나옵니다.
J사의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는
자료가 대신 설명해야 합니다.

티피아이는 J사의 특허 명세와
기술 포트폴리오를
평가위원 시점에서 다시 구성했습니다.

기술의 독창성이 어디에 있는지,
시장에서 어떤 경쟁 우위를 갖는지,
권리 범위가 얼마나 넓고 실효성이 있는지.

이 논리를 심사가 납득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티피아이의 역할이었습니다.

대출 심사도 결국 사람이 읽는 서류입니다.
같은 기술이라도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심사 결과가 달라집니다.

16억 자금 조달의 열쇠

TCB 등급이 올라가면서
기존에 한도가 꽉 찬 상태였던
보증 라인 외에
추가 보증 라인이 열렸습니다.

같은 기업이지만 등급 하나로
금융권에서 대우받는 방식이
달라진 겁니다.

이 과정을 마친 뒤
신용보증기금 추가 대출 5억
TCB 기반 대출 11억,
합계 약 16억 규모의 자금 조달
가능해졌습니다.

막혀 있던 돈이 풀리고
구조가 정리되자,
그동안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일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됐습니다.

바로 사옥마련.

추가 대출이 불가능하다던
J사에서 생긴 일입니다.

혼자 TCB 심사를 준비하셨다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셨을 겁니다.

특허 명세부터 기술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심사 논리를 설계하는 것 자체가
컨설팅의 영역입니다.

자금이 생겼다고
아무 사옥이나 사면 될까요?

자금이 확보됐다고 해서
바로 부동산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건 아닙니다.

사옥은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취득 비용이 달라지고
세금 구조가 달라집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잘못된 물건을 고르면
그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집니다.

부동산 중개업소는 매물을 소개하지만
법인의 재무 상태와
절세 구조까지 설계해주지는 않습니다.

로드맵을 본 뒤에야
시작된 컨설팅

처음 사옥 이야기를 꺼냈을 때
대표님은 반신반의하셨습니다.
지금 구조로는 어렵다는 말을
워낙 많이 들어온 터라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서 티피아이는
결과보다 순서를 먼저 설명했습니다.

어떤 순서로 무엇을 정리하면
어느 시점에 어떤 문이 열리는지,
그 로드맵을 보고 나서야
진지한 컨설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식산업센터 선정,
절세까지 설계

티피아이는 J사의 업종과
생산 확장 방향을 먼저 봤습니다.

네일아트 화장품 제조업이라는 특성상
사무와 생산, 이 두 업무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고,
물류 접근성도 주요 기준이 됐습니다.

여기에 법인 자산 전략을 더해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최적 후보로 제안했습니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법인에
취득세 감면 혜택이 적용됩니다.
일반 상가나 오피스 빌딩과 비교하면
초기 취득 비용 자체가 낮아집니다.

사옥을 사는 행위가
그 자체로 절세 전략이 됩니다.

또한 산업단지 입주 법인은
R&D 시설 요건을 충족하면
이후 정부과제 수행에도
유리
한 위치를 갖게 됩니다.

사옥 매입 하나가 다음 성장의
발판까지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혼자 사옥을 찾으셨다면
평수와 가격만 보셨을 겁니다.

세금 구조와 향후 자산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는 것,
그게 티피아이와 함께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임대료에서 자산으로

J사는 약 15억 규모의 사옥을 매입했습니다.

매달 나가던 임대료가 사라지고,
대신 법인 재무제표에
15억짜리 자산이 올라왔습니다.

운영비로 소모되던 돈이
자산으로 쌓이는 구조가 만들어진 겁니다.

J사 대표님이 매입 직후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걸 진작 알았으면
훨씬 빨리할 수 있었을 텐데요.

컨설팅 이후,
숫자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매출 20억 → 70억,
자산가치 32억

매출도 달라졌습니다.
사옥을 마련하고 생산 공간이 확장되면서
J사의 매출은 약 20억에서
약 70억으로 늘었습니다.

공간이 발목을 잡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됐습니다.

기업 자산가치 역시
약 20억에서 약 32억으로 상승했습니다.

가지급금 해소, 자본구조 정상화,
TCB 등급 상향, 고용지원금 1.5억 절감까지.

재무와 기술과 자산이 동시에 맞물려
나온 숫자입니다.

지금 J사는 2차 사옥 준비 중

지금 J사는 2차 사옥 마련
플랜을 진행 중입니다.
운영비 중심으로 돌아가던 회사가
자산을 쌓아가는 구조로 바뀐 겁니다.

대출이 막혔다는 말을 들으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막힌 이유 대부분은
자금이 없어서가 아니라
구조가 정리되지 않아서입니다.

티피아이는 재무만 보지 않습니다.
기술자산과 자금 구조와 자산 전략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함께 설계합니다.

서로 맞물려 돌아가게 만드는 것,
그게 실제 결과를 만드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