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회 초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뜻이 맞는 동료들을 모아 스타트업을 설립한 ㄱ씨,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진이 아닌 창업을 택한 ㅂ씨, 한차례 고배를 마셨으나…
최근 직장을 박차고 나와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될거란 예상과 달리 매출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인구가 더 많은데요. 그들의 공통된 문제는 뭘까요? Back to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