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4가지 방법

적절한 기술을 사용해 자산을 운용하여 증식시키는 행위인 재무 테크놀로지, 줄여서 재테크는 개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업들은 인건비를 비롯해 자신들의 신사업과 관련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사내 복지 인프라 개선을 위해 언제나 여유로운 운영자금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업들도 여유자금을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주식시장의 문을 두드려 자산을 불릴 기회를 노리는데요.

유리한 투자처가 보이지 않는다면 예금에 돈을 예치하여 타이밍을 기다리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지난 10월에 공개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자유로이 기업의 돈을 입출금 할 수 있는 기업자유예금에 올 상반기 사상 최대폭의 금액이 늘어 총 잔액만 180조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활용할 여유자금 자체가 확보되지 않은 기업들에게는 먼 이야기로 느껴지실 텐데요. 늘 현금이 부족해 운영의 불안감을 갖고 있었다면 아래 방법들에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회사 여유 운영자금 늘리는 4가지 방법

우리 기업에 알맞은 자금 확보 방안은?
1. 국가 정책자금

업력이 오래되었거나 반대로 창업 초창기에 머물고 있는 기업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드리고 싶은 여유자금 마련법은 ‘정책자금’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약 3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정책자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다수의 기관들도 연계하여 최대한 기업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유형별 사업을 제공하는 중입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정책자금 중 우리 기업이 받기 수월한 것은 무엇인지 솎아내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우선 정책자금을 고르는 방법을 세 가지 관점으로 나눠 설명해보겠습니다.

인건비, 구매, 생산 등에 필요한 ‘운전자금’과 인프라 조성을 위해 사용 가능한 ‘시설자금’ 두 가지 관점 외에 마지막으로 예비창업단계, 창업초기단계, 기술개발단계, 제품양산단계 등 기업의 발전단계별로도 따져볼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밑줄 긋기!

→ 운전자금/시설자금 중 필요한 정책자금이 무엇인지 정하기
→ 다양한 정책자금 중 합리적으로 지원이 될 만한 사업 솎아내기
→ 신청하려는 정책자금의 조건에 맞는 기업 컨디션 만들기
2. 지식 재산권 및 특허

충분한 자금을 가진 대기업의 경우 자체적인 연구 혹은 구입으로 막대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꾸려 라이센싱 활동으로 또 다른 자금을 확보하곤 합니다. 일부 기업을 제외한 일반적인 기업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인데요.

그러나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이라도 기존 업무와 연계하여 특화된 부분을 도출하고, 아이디어를 논의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산업에 따라 특허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특허권은 라이센스(실시권)를 발급하거나 타사로 이전하는 매각, 양도 등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도구로 활용됩니다.

지식 재산권, 특허 밑줄 긋기!

특허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술 특허: 제품 특허, 방법 특허, 디자인권, 실용신안, 해외출원 등
금융 특허: 연구개발, 가지급금, 배당 대체, 이익잉여금 등
조세 특허: 정부 연구개발비 신청, 기술사업화 자금, 기업 자금 조달 비용 등
3. 투자유치

신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보다 적극적인 자금 확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때는 먼저 무엇을 위한 투자유치인지 정립을 내린 후 본격적으로 IR 용 사업 계획서를 작성합니다. 준비를 마친 후에는 어떤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을지 기업과 신규 사업 특성에 맞춰 탐색을 해야겠죠.

투자유치가 결코 쉬운 분야가 아닌 만큼, 협상 가이드를 보유한 컨설턴트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확률을 높이는 하나의 팁입니다. 미래현금흐름과 함께 추정재무제표를 작성하면 투자유치를 달성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신속하게 잡아낼 수 있습니다.

투자유치 밑줄 긋기!

→ 신규 사업 계획 및 연구개발 계획 체크하기
→ 추가 마케팅, 인력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립하기
4. 법인자산관리 컨설팅

여유 운영자금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절대 풍성하다고도 할 수 없는 법인 기업이신가요? 이런 케이스라면 자산을 확대할 수 있는 운용 방안을 찾아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업력 7년까지의 법인이나 7년~12년 사이의 기업, 12년 이상일 경우 각각 필요한 관리법이 상이합니다.

3년에서 7년 사이의 법인이라면 정관을 정비하고 자금면으로는 세무조사에 대비해 법인세를 절세하거나 앞서 언급한 특허권을 법인이 보유하여 지적 자산을 쌓는 방법이 있습니다.

7년 이상, 12년 미만일 때는 유동성 자산과 비유동성 자산을 확실하게 분리하고 이를 어떻게 굴려 수익을 낼지 효율에 따라 관리해야 여유 운영자금 확보가 한결 쉬워집니다. 12년 이상의 성숙된 법인은 IPO를 생각할 단계입니다.

여유자금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주는 ‘경영 컨설팅’

TPI Insight의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솔루션

법인자산관리는 그야말로 기업의 모든 성장 주기에 이루어져야 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대표이사는 물론, 회계팀이 함께 전체 현황을 돌아보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에 참여해야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기업 여유 운영자금 확보 방안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우셨나요? TPI Insight는 기업할 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연구하고 실전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정책 자금, 특허권, 투자유치, 법인자산관리까지 총 4개의 솔루션도 TPI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경영 자금 컨설팅의 핵심은 전문성과 입증 가능한 실무능력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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